하나님과 통(通 )하면
요한삼서 1: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씀합니다.
1. 우리가 하나님과 통(通)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최우선으로 해야 복을 받습니다.
인생 만사에 늘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찬양과 경배로 예배할 때 영광 받으시고 은총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소통이 됩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주야로 묵상하고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의 장막인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시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숭배행위입니다.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나님과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영혼의 호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