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나의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는 "주여"라는 단어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주라고 불렀습니다. 그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
영원한 절대자,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신앙의 대상이십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을 주라고 불렀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만인을 구원하는 이름이며,
유일한 구주시며 우리의 신앙의 대상으로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 이십니다.
유명한 역사가 Philip Schaff는 “나사렛 예수는 돈도 무기도 없이
시이저, 알렉산더, 모하멧, 나폴레옹보다도 더 많은 사람을 정복하셨다.
그는 철학자와 학자들을 모두 합친 것 보다 더 많이 인간과 신위에 빛을 주셨다.
학문의 이성에 호소하는 힘도 없이, 웅변이나 시인들이 못하는, 과거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을 생명의 말씀을 하심으로 그의 능력을 나타내셨다.
그는 글을 한 줄도 쓰지 않았으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글을 쓰도록 하셨고,
설교, 웅변, 토의, 예술작품, 고대와 현대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고운 찬양과 노래의 제목을 만드셨다.
구유에 태어나 죄인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지금은 문명 세계의 운명을,
그리고 세계 인구의 삼분의 일이나 되는 수의 영적 세계를 지배하신 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신앙의 대상이요, 주라고 불릴 이름으로 경배 받으시기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 분은 상천 하지에 유일한 인류의 구주이십 니다.
어떤 상황이 내게 온다 해도 어떤 핍박과 고통이 다가와도 예수그리스도는 변함없는 나의 구주 시오,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주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의 주 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과 주님을 향한 헌신으로 천대에 이르 는 축복의 통로 되시길 바랍니다.